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2/10
첨부된 그림보고 
보라색 옷을 입은 어린이요..
딱 저를 보는 듯 했습니다.
(저도 남들보다 작아서...)
그림을 보니 민주주의에서의 공평하다는 의미를 확실히 알겠습니다.
똑같은 크기의 발판을 주는게 아니라,
다같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발판을 주는거요.

코로나 시대에 지원금이 딱 저렇게 쓰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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