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비건 제품들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팡팡이이
팡팡이이 · 매일 매일 새로운 도전
2021/11/08
한국에서도 요즘 커피를 마실 때
일반 우유 대신 오트 혹은 귀리로 만든
우유를 마시는 등 비건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아진 거 같아요.

그런데 한국 브랜드 중에 비건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곳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 한국에서 비건 제품을 사거나 하려면 수입품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거 같아요.
또한 가격이 몇 배로  비싸기 때문에 망설여지는 거 같습니다.

반면에 외국에 같은 경우, 일반 마트에 가더라도
비건 제품들을 쉽게 볼 수 있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 예를 들어서 오트밀 우유, 아몬드 우유, 비건 아이스크림,
과 같은 식물성 원료를 베이스로 해서 우유, 요구르트, 커피, 휘핑크림 등.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비건이란 것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는 비건을 논하기 전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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