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3/01/20
근거는 없지만 지적은 하고 싶어서 뱉은, 유사 언어로 둔갑한 썩은 감정의 발화에 불과하다.

조금 강한 표현이긴 하지만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 정도면 충분히 소통도 가능하고 오히려 등반을 끝내고 성취감이 담긴 추억과 이야기 거리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것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시영씨 운동 신경 좋고 열심히 사는 것 같던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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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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