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집필, 방송, 강연, 모더레이팅 등, 글과 말과 지식과 관점을 팔고 있습니다. 13인의 감독 인터뷰집 <어제의 영화. 오늘의 감독. 내일의 대화.>를 썼습니다. | mingun@nate.com / @kharismania
해태 타이거즈, 김대중, 광주 그리고 너의 시대는.
체벌이 교사의 권위를 살릴 수 있을까?
산 자여, 기억하라. 5월 18일 광주를.
나이키는 'Just do it'을 기대하지 않았다.
아이를 업고 한라산에 등반하는 게 그렇게 나쁩니까?
'대깨반일'이 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냐고? 가자.
'더 글로리'와 '약한 영웅'이 남긴 물음표
'재벌집 막내아들' 일어날 일은 기어이 일어나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