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노골적으로 , 아주 국회를 까러 나왔다는
그런 표현을 아주까리로 비유한것입니다.
정청래 의원이 참기름, 들기름, 아주까리 기름을 같이 거론한 이유는
서슬 퍼런 현 권력의 2인자에게 만에 하나,
"아주 국회를 깔려고 작정하고 나오셨나요?"
"아주 국회를 발 아래로 깔려고 나오셨슈?"로 직언하면,
또다른 빌미를 제공하니까 이런 표현을 쓴것이지죠..
그것을 "아주까리 기름의 효용이니"이런데서 찾으면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격입니다.
어떤음식이건 기름이건 과식하거나, 잘못먹으면
탈이나는 것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돌려서 풍자한 것입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전부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 경원의원"이 이렇게 꼬리를 내릴정도로 검사출신들의
캐비넷에는 현역이건, 과거의 권력이건 모든 핵심인사들의 파일이
채곡채곡...
그런 표현을 아주까리로 비유한것입니다.
정청래 의원이 참기름, 들기름, 아주까리 기름을 같이 거론한 이유는
서슬 퍼런 현 권력의 2인자에게 만에 하나,
"아주 국회를 깔려고 작정하고 나오셨나요?"
"아주 국회를 발 아래로 깔려고 나오셨슈?"로 직언하면,
또다른 빌미를 제공하니까 이런 표현을 쓴것이지죠..
그것을 "아주까리 기름의 효용이니"이런데서 찾으면
우물가에서 숭늉찾는 격입니다.
어떤음식이건 기름이건 과식하거나, 잘못먹으면
탈이나는 것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돌려서 풍자한 것입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전부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 경원의원"이 이렇게 꼬리를 내릴정도로 검사출신들의
캐비넷에는 현역이건, 과거의 권력이건 모든 핵심인사들의 파일이
채곡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