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2
어렸을때 부터 마약이 범죄 되는 사건을
주로 연예인 으로 인함을 보아왔기때문에
마약은 연예인들만 하는건 줄 알았다.

어른이 되고서 그 시절 구속감 이던 
대마초 를 해외생활하면서 일반적으로 
쉽게 구입 할수있고 활용할수 있는 범위가 많은것도 알았다.
불면증에 대마 잎 차 는 굉장히 안전하며 효과적이란 말도 들은적이 있다.

국가마다 정책이 다르니 
국가에서 범죄시 한다면 금지해야하지만
한국의 마약사건은 종종 정치적 이슈를 덮을때 연예인 타겟을 삼아 하나씩
꺼내쓰는 곷감같은 것으로 내눈에는 보일때가 있다.

독일도 마약에 대해서 엄격한 면이 있긴해도 그것을 이슈화해서
중대범죄로 몰아가지는 않는것 같다.
여긴 연예인마약보다 정치인 마약이 더욱더 심각하게 다루어지는것으로 보여진다. 정치인의 실수는 좀 매몰차게 엄격하다.
이렇게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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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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