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은 모르겠는데
1. 두 번째 글이 건설적인 논의로 나아가는 초석으로 적합한지 모르겠습니다.
2. 유희열이 도마에 오른게 음악적으로 정직-성실하지 못했기 때문일까요?

1.
두 번째 글은
작금의 분위기를 유희열만을 사기꾼으로 몰아간다고 판단,
유희열과 관련한 논란의 불씨를 제공한 사람의 글을 낱낱히 반박하고
논란의 정점에서 마이크를 쥘 수 있었던 다른 유명인사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네요.

사건 당사자인 유희열조차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던 작법에 대해 예측하고 안쓰러워 하는 시선만이 느껴지는데 이 것은... "쉴드러는 답이 없다" 는 99명의 타겟이 될 법한 글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윤종신 이현도도 필요하겠지만 그들이 기꺼이 그에대해 논하려고 할까요?

2.
유희열이 도마에 오른게 음악적으로 정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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