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11/08
정말 공감합니다. 육아를 해결해야 출산율도 오를 수 있습니다. 죄송하게도 저도 친정 부모님 도움으로 아이 방과후 육아를 하는 입장입니다. 아이가 더 있었음 좋겠단 생각도 이젠 아예 버렸습니다. 둘째가 생기면 백퍼 경단녀가 되고 양질의 직업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죠. 이걸 왜 정책자들은 생각을 못하고 딴짓만 하는 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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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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