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1/20
#"저요!" 하고 조심스레 답을 드립니다. 
사실 전 글이라곤 학교 다닐때 빼고는 써본적이 없어요..... 가끔 내킬때 일기쓰기를 제외하곤 정말 글쓰기는 생각도 않했었는데....ㅋ 그런데 🤔  새해결심을 하게 되었다죠." 뭐든 그냥 닥친대로 무조건 써보자".. 글쓰기만큼 나를 다잡고 일으켜줄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똑같은 일상 같지만 날씨 조차도 매일 다른데 쓰다보면 하루하루가 특별해지지 않을까 하고요. 그저 이다짐이 꾸준하게 습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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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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