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부업목적으로 계속 글을 쓰고 더욱더 주목받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 글을 잘못쓰고 서툰부분이 많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글을쓰면서 계속해서 좋은사람들과 좋은이야기를 볼때면 마음이 안정된다고 해야되나
미묘한 쾌감? 짜릿함? 이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얘기를 봐주시는분들이 있다는게
너무나도 힘이 납니다. 그래서 부업목적도 물론있지만 그거에 연연하지 않기로했습니다.
더욱더 노력하고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얼룩소를 알게되서 너무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좋은생각 좋은마음가짐을
널리 알려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