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정민 · 폭풍흡입
2022/04/18
진실이 300명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지 물어보고 싶네요. 무엇이 중요한질 가족들의 고통은 어떻게 하려구.  기간제는 선생님도 아니라는건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루빨리 속시원하게 진실이 밝혀지길 기원하며 떠나간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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