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성 · 미국 생활에 도전 그리고 낭만
2022/05/14
그만큼 사람들이 살아가기 삭막한 거 같아요
저는 사회초년생 직장인인데요. 당장 내일 퇴사하면 요번달 월세는 어떻게 낼까 걱정하는 제가 밉네요.

멋 모를 때는 직업의 가지는 의미가 자아실현의 욕구라는 것을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지금은 돈을 벌기 위해서, 주식이나 부동산등 자산을 불리기 위해서 내가 회사를 다니고 있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가열된 경쟁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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