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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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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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임기가 시작되었으니 ᆢ
당끼리의 이익 계산보단 국민의 이익이 어떤건지 생각해야할듯합니다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국민은 생각 안하거든요
선거때 말은 믿으면 안되죠
^^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 것 같습니다. 보안이 철저해야 하는데 대통령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정신 상태가 철저하지 못해서 이런 정보들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들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끝까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임기가 시작되었으니 ᆢ
당끼리의 이익 계산보단 국민의 이익이 어떤건지 생각해야할듯합니다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국민은 생각 안하거든요
선거때 말은 믿으면 안되죠
^^
허술해도 너무 허술한 것 같습니다. 보안이 철저해야 하는데 대통령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정신 상태가 철저하지 못해서 이런 정보들을 줄줄 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들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끝까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