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3
오우..정말정말 공감하고 감탄한 내용이 많습니다. 제 오리지널 포스팅 새벽에 쓰고 자려는데, 하필 인트로에 제 최애 작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이 있는 바람에 결국 정독해버리고 말았어요..젠장.. 거의 모든 시리즈를, 한국어 번역된 책 기준으로는 구매해서 소유중입니다.
저랑 노력의 양과 질이 크게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이, 좋은 글을 쓰시는 분이시지만,
저 역시 기본적으로 글쓰기를 제 인생 전체 기준으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간을 써온 만큼, 글을 쓰는 목적과 장소, 수단에 따라 나름의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잘 쓴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얼룩소에서는 '보상' - 포인트와 투데이 선정 이라는 '금전과 관심'을 노리고, 1기때는 에디터픽과 얼룩커픽을 노리고 많이 ...
저랑 노력의 양과 질이 크게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이, 좋은 글을 쓰시는 분이시지만,
저 역시 기본적으로 글쓰기를 제 인생 전체 기준으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간을 써온 만큼, 글을 쓰는 목적과 장소, 수단에 따라 나름의 전략적인 글쓰기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잘 쓴 글이라는 인상을 받았는데요,
얼룩소에서는 '보상' - 포인트와 투데이 선정 이라는 '금전과 관심'을 노리고, 1기때는 에디터픽과 얼룩커픽을 노리고 많이 ...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저도 재경 님 글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시리즈물까지 기획하고 계시다니, 왠지 기대되는군요. 저도 특정 내용을 기획해서 시리즈물을 쓰고 싶은데,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분량조절할 능력이 안 되서 시리즈물을 가장한 이상한 기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루시아 반성이라뇨.. 저 역시 가공하다 말고 올리는 것도 많고, 여기가 학계도 아니고 사실 글을 어떻게 쓰는지는 자유죠. 본인이 만족할 글을 올리면 그만 아닐까요?? 뭔가 송구한 기분이군요 ㅋㅋㅋㅋ..
베르베르 좋아하시는거 좋네요. 저도 중학생 때 개미로 입문했습니다. 당시엔 책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그럼에도 끙끙대며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책이었어요.
힘들여 공부한 것들 여기에서 많이 팔아 먹어 주세요. 아직 공부 중이신 것 같지만, 다른 전문가들 보다 대상에 대한 접근이 늘 성숙하고 정제되신 것 같아 프로필을 여러 번 보았네요.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재경 님 글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시리즈물까지 기획하고 계시다니, 왠지 기대되는군요. 저도 특정 내용을 기획해서 시리즈물을 쓰고 싶은데,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고, 분량조절할 능력이 안 되서 시리즈물을 가장한 이상한 기획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루시아 반성이라뇨.. 저 역시 가공하다 말고 올리는 것도 많고, 여기가 학계도 아니고 사실 글을 어떻게 쓰는지는 자유죠. 본인이 만족할 글을 올리면 그만 아닐까요?? 뭔가 송구한 기분이군요 ㅋㅋㅋㅋ..
베르베르 좋아하시는거 좋네요. 저도 중학생 때 개미로 입문했습니다. 당시엔 책 너무 힘들고 어려웠는데.. 그럼에도 끙끙대며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었던 책이었어요.
힘들여 공부한 것들 여기에서 많이 팔아 먹어 주세요. 아직 공부 중이신 것 같지만, 다른 전문가들 보다 대상에 대한 접근이 늘 성숙하고 정제되신 것 같아 프로필을 여러 번 보았네요.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