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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 50대의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2022/02/22
저는 어제  연명치료의사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나  라는 주제 밑에 제가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던 일과 그 이유를 써서 올렸는데 오늘은 제가 쓴 글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고 다시 용기를 내서 답글을 올려봅니다. 내일 또 이 글이 없어지더라도 글쓰기는 계속 하고 싶어요. 세상의 이슈나 정치는 1도 모르고 관심도 그다지 없지만 그래도 매일 이곳에 오면 세상 보는 눈도 넓어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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