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베끼기 모방은 항상 이어져 오던 이슈중 하나이죠. 그런데 은퇴를 하거나, 돈 욕심이 생기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팔 수도 있지 하는 생각으로 팔게 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의 기술을 파는 사람들도 브로커를 통해 몰래 판매 한다는 것은 자신들도 잘 못된 것임을 알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요? 당당하게 판매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숨어서 판매 할 이유가 없는 걸 알면서도 돈 하나로 인해 그렇게 되는게 안타깝기는 합니다. 그러나 저였어도 엄청난 금액을 제시하면 흔들 수 바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만큼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좋고, 그런 좋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선택권이 정말 넓어지는 것이죠.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삼성전자의 임원분들은 연봉을 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