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열풍, 무려 4면에 걸쳐 대서특필한 한겨레...상당히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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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5/13
☞ 조국 대표, 페이스북에 한겨레 토요판 조국혁신당 4면 보도 관심있게 언급
☞ 한겨레, 조국혁신당 열풍 조명, 가능성•문제 점 등 담아…사법리스크 문제는 4면에
[사진=한겨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겨레 토요판에서 조국혁신당을 표지 기사로 다루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속에 이해민 당선자가 없는데, 방송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였습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다수 정치평론가, 여의도 사람들의 비난, 조롱, 무시를 이겨내고 창당과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소기의 성과를 냈던 것처럼, 이하 기사에서 나오는 조국혁신당에 대한 정치평론가들의 부정적 전망을 이겨낼 것입니다. 물론 정치평론가들이 지적한 지점을 극복하는 방안은 준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창당과 선거 과정에서 언론 인터뷰 등으로 통하여 이하 취지의 말을 여러 번 말했습니다. "평론을 하기 위해 정치에 뛰어든 것이 아니다. 현재와 부딪치는 행동을 통해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어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날인 12일 일요일엔  다음과 같은 코멘트로 조국혁신당 당대표 조국보단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단면을 보여줬다. "02/13 창당 선언 이후 처음으로  참모들과 소주 몇 잔 했습니다. ’새로‘ 그리고 ’처음처럼‘. 강릉 외곽 유기농 사육 돼지 삼겹살집. 마치 휴가온 느낌이네요. 그러나 내일은 마음을 가다듬고 창당 시기부터 계획했던 독도로 떠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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