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의협회장,얼죽아 주수호 對 입틀막 임현택 간 진검승부...역대급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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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3/23
☞ NEXT 의협회장, 강경파 임현택•주수호 결선 진출...누가 돼도 尹정부 강경 대응 예측
☞ 尹정권 퇴진 운동 선언한 꽁지머리 얼죽아 주수호 후보
☞ 尹석열 경호원들에게 삼단 콤보 입틀막 당한 임현택 후보
☞ 차기 의협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 66.46%, 역대 최고 기록 갱신해...최고 지지세 탄력받아
☞ 최종 당선인 26일 저녁 7시경 언박싱
[사진=의사협회 홈페이지 갈무리]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끝을 알 수 없는 강대강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차기 의사협회를 이끌어 갈 이번 의협 회장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뜨겁다. 공교롭게도 尹정권과 악연이 켜켜이 쌓인 두 인물간 결선 투표로 진검 승부를 가리게 됐다. 둘 중 누가 차기 의협회장이 되더라도 현 정부와 피튀는 격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풀이된다. 먼저 임현택 소아청소년과 회장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참석 행사에 불청객으로 입장하려다 尹경호원들에 의해 3단 콤보 입틀막•사지들 희생자가 된 장본인이다. 윤정권은 국회의원•카이스트 졸업생 그리고 의사 임현택에게 입틀막•사지들을 저지른 바 있다.  주수호 현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은 회장 후보 중 윤석열 정권과 가장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수뇌부 중 가장 먼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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