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2021/12/09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자녀가 커서도 항상 걱정하시는건 당연할 것이다, 하지만 자식에 대한 기대나 미래의 걱정, 아니면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는것을 바라며 거의 모든걸 통제하려는 부모님도 봐왔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 중학생 쯤에서 그런 경우를 봤는데, 한창 활발하고 놀고싶어 할때인 아이들이 사춘기까지 겹칠때이다 보니, 부모님들이 더 신경쓰고 통제가 심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보통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선정적인 것을 검색하지 못하게 막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걸 몇몇 봤었는데,
정말 심하신 부모님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녀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도 한번 본적이 있다, 위치추적은 물론이고 통화기록, 카톡, 메세지, 각종 어플 사용기록과 내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더 무서운건 아무...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 중학생 쯤에서 그런 경우를 봤는데, 한창 활발하고 놀고싶어 할때인 아이들이 사춘기까지 겹칠때이다 보니, 부모님들이 더 신경쓰고 통제가 심해진다고 생각이 든다.
보통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으로 선정적인 것을 검색하지 못하게 막는 어플이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걸 몇몇 봤었는데,
정말 심하신 부모님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자녀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도 한번 본적이 있다, 위치추적은 물론이고 통화기록, 카톡, 메세지, 각종 어플 사용기록과 내용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더 무서운건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