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2/02/21
해치와 아야~
보는 것 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나네요..
예쁜 그림을 따라 그리는것도 힐링될 것 같아요.
솜씨좋은 여상원님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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