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2022/03/11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건진 모르겠지만 왠지 첫 시작은 인사와 함께 해야 할 것 같네요ㅎㅎ
새벽 1시 20분, 자정이 훌쩍 넘어간 늦은시각이지만 누적된 피곤때문에 저녁시간에 까무룩 잠들었다가 11시에 깬 저로서는 새벽 7시같이 이른 시간처럼 느껴져요
고요하지만 활동적인 기운을 받아서 첫 시작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의 좋은 글들 많이 읽고, 저도 빈약하게나마 열심히 써가면서 좋은 영향 많이 얻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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