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07
이 문제는 현재 얼룩소에서 논의되는 ‘공정성’ 논란과 비슷해 보입니다. 어떤 것도 답이 될 수 없는… 말 그대로 딜레마인 거죠. 참 어려워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은 정치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일 수 있지만 그걸 소수의 불행을 담보로 해선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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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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