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2/13
얼룩소를  처음  만났을때      얼룩커픽 이  꼭 되고싶었음니다      그런데    글을 쓰려고  하면 할수록
답답하면서    욕심이 앞선다는걸  깨닫게 되었음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쓰신글들을  보면서    내스스
로     그분들의 내공을    조금씩  배우면서
댓글쓰기에      힘을내며     공감하는  마음을
겸손하게   알아가고있음니다

부족한글을     쓸수있다는곳이     있음에
이겨울    너무 따뜻하게  보낼수있을거같음니다
진솔한글을   쓸수있도록      눈물나게연습하겠음니다
모두 수고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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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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