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1
와... 어떻게 얼룩커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읽었습니다. 사전가입자였다가 정식으로 얼룩커로 활동하게 되었군요.

저두 역시 얼룩소 키우기에 동참을 하겠습니다.

1편을 잘 읽었습니다. 2편도 기대를 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4
팔로잉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