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다 사길래...

김대용 · 성리학을 공부하는 學生입니다.
2021/10/03
삼전 주식을 왜 샀느냐?
제목 그대로 남들이 사길래 따라 샀다.
우량주가 뭔지도 모르고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아직 9만 전자라는 희망이 깨지지 않았을 때
남들 따라 산 것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알게 되었다. 
삼전은 그닥 재미없는 주식이라는 점을.
다행히 그 당시 좋은 가격에 팔고 나왔고 
지금의 삼전을 보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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