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자. 출~~발
여행가자. 출~~발 · 누군가에 기대기보단 홀로 서보자.
2022/03/16
저도  첫 보상을 받고 실망아닌 실망을 했습니다.
내가 넘 속물인가?
여러 얼룩커님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갖겠다고
입바른 소리를 내뱉고는 포이트 지급액을 보고
에~~ 게.  이게 뭐지?..
2주간의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그런데 또 얼룩소에 들어와 댓글을
달고 있네요.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
앞으론 더 편한 마음으로 글을 쓸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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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고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반백살 . 동안이라는 소릴 들으면 기분 좋아지는 속없는 반백살. 두 다리 힘 있을때 여행 많이 하고픈 반백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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