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해야합니다.

전지수 · 34살 전지수입니다
2022/01/01
아직 우리가 사는 사회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많지않으며 약자에 대한 제도가 개선 많이 개선되어있지않다.
흉악범은 사형집행마저도 이루어지지않고 죽고 다치는 사람의 인권이 아닌 흉악범의 인권을 위한 나라제도로 인해 죄를 늬우치기도 전 짧은 형을 살고 출소하기도 한다.
그들은 사회에 나와 생활을 하고, 흉악범으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낸 이들은 평생의 자신이 만든 마음의 감옥에서 살고 지낸다.
사형제도 폐지로 사회가 지키려는 자가 누구인지 분간할수없다. 어떤한삶의 인권을 부여하려하는건지  사회가 바라보는 약자는 누구일까..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