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 40대 후반 두아이의 엄마 주부입니다
2022/01/17
저는 이런생각도 해보았어요..~
번거롭겠지만
비료가될수있는 석은 과일이나 채소들과
염분기가들어가 비료가 될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분리하여 수거하고 관리되면 어떨까...  하는요...
장을 최대한 줄여보고  요리하기전에 버려지는 음식이 없게 노력해도 버려지는 과일들 야채들이 있더라구요
이런것들만 따로모아 퇴비나 비료로 쓰여질수만 있어도 좋아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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