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29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햇살에
차가운 돌 틈에 솓아난 앙증맞은 생명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에
가슴 가득 채워지는 상쾌한 공기에
건조한 입안을 적시는 따뜻한 차 한 잔에
좋은 글을 보고 쓸 수 있는 얼룩소라는 공간에
깊은 행복을 느낍니다.
따뜻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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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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