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 안녕하세요.
2022/03/04
감사합니다!!. 기대합니다!!.
얼룩소가 제게는 우연히 길을 가다가 발견한 나만 알고 싶은 카페를 만난것 같기도 하고,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관심과 호기심을 시작으로 이제는 썸을 타는 설레임이 느껴지는 곳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저의 시선과 생각이 가득 채워진 글을 나눈 적은 없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느끼고 슬며시 발자국을 남기며 둘러보는 요즘 마치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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