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라고 하는 천공의 이름은 누구나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한번쯤 들어 본것이 아니라 천공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는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 출마했을때에도 자기가 사퇴하고 대통령 출마하라고 시켰다고 한 인물이 천공이다. 

청와대 들어가면 귀신 붙는다고 한 사람도 천공이다. 그래서인지 윤석열대통령은 청와대  들어가면 귀신이라도 붙을까봐 두려웠는지 청와대에 한발작도 들여놓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급하게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겼다.

이태원 참사로 사람이 많이 죽어 세계적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한 사람도 천공이다. 세계적으로 한국을 많이 알리기는 알렸지. 너무나 어이없는 참사가 이태원에서 일어났다고 온 세계가 경악을 했으니깐.

정말로 멘토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