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수수 "잘 알지 못한다", 주가조작은 잘 알면서도 수사 하지 않느냐
2023/12/11
장관의 깐족거리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김건희의 명품 가방을 받은 것을 알지 못하다면 이제는 알았을 것인데도 알고도 수수방관하는 선택적인 수사를 보여주는 검찰의 모습입니다 이재명 아내의 법인카드 사용 내용만으로도 100군데가 넘는곳을 압수수색을 하였는데 고위공직자의 아내가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몰랐으면 이제라도 알기에 압수수색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언론과 검찰의 선택적 침묵이 과연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수사를 한다고 보기 어렵네요 뿐만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도 수많은 물증 자료가 나왔는데도 수사는 커녕 압수수색도 한번 하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지지를 합니다 머리에 세뇌를 당해서 논리적으로 생각 하는것이 아니라 조선일보의 논리를 그냥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일본 천황폐하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