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女총수 사형 언도받아...16조 GDP 3% 말아 먹은 罪(죄)
☞ 베트남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금융 사기···부동산 女재벌에 사형 선고
☞ 부패척결 단호한 정부 의지가 다른 분야로 확대된 의미심장한 사형선고 부정부패를 대하는 베트남 정부의 桑田碧海(상전벽해)적 결단을 상징하는 意味深長(의미심장)한 사형 판결이 나와 화제다. 베트남을 발칵 뒤집어 놓은 초대형 금융사기 주범인 여성 총수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범인은 부동산 재벌로 횡령한 금액은 베트남 GDP의 3% 육박하는 16조 원대 천문학적 액수다. 베트남 부동산 기업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 회장이 법정에 섰다. 지난 2022 년 10월 체포돼 역대급 횡령액 규모가 드러나면서 베트남 본토 전체가 들썩였다. 호찌민 인민법원은 결국 법정 최...
☞ 부패척결 단호한 정부 의지가 다른 분야로 확대된 의미심장한 사형선고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