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아무리 알바생을 울리더라도 알바생은 댓가를 얻기 위해 오늘을 굳게 살아간다.

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4/05/10
최근에 손님이 알바생을 울리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알바생이 손님의 자녀를 혼자 화장실에 보내게 하는 것은 아닌데요. 손님은 오히려 알바생의 잘 못이 크다며 버럭 화를 냈지요. 이번 븐 글에서는 알바생에게 잘 못이 없는 이유, 알바생이 힘든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알바생에게 잘 못이 없는 이유는?
1. 음료주문을 한 후에 자녀만 홀로 놔둔 상태에서 손님이 밖으로 나갔기 때문.
음료주문을 한 후에 자녀를 챙기는 일은 알바생의 몫이 아닙니다. 자녀의 보호자인 손님의 몫이지요. 자녀를 책임지고 챙기지 않았는 손님에게 오히려 잘 못이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2.카페에 자녀만 홀로 놔두게 한 것은 알바생이 아니기 때문.
알바생은 손님들이 주문을 한 음료, 간식거리들을 만들고, 계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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