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어느 곳에서

y
yyz7783 · 나는 뭐든지 된다.####
2023/05/29
이  무더위 속에서 버스를 40분을 기디렸습니다. ㅠㅠㅠ 너무 힘들었습니다.  버스 승강장에 의자가 없어서 얼마나 불편 하던지 그래도. 버스가 와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다림의 시간 동안 얼마나 피곤 하던지 ㅠㅠㅠ
어느 노래혹이었나 어느. 책  속이었나 어느 유투브 강의였나 힘들면 하늘을 봐 그러면 나을거야?
힘내자. 오늘은 인생 버스 같은 생각이 나네요. 나의 인생버스는 어디까지 왔을까? 나에게 물어봅니다. 넌 어디까지 욌니?  각자가 다 다른 인생 버스를 살고 있을 것입니다. 각자에게 물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넌 어디까지 왔니?  난  있잖아. 세상의 반은 산거 같아. 그냥 그런거 같아. 힘들 때도 있지.  내가 다 인생을 안다는 것은 아니야 앞으로는 긍젱적으로 살자. 오늘도  나 혼자의 독백...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밤에는 판매인 낮에는 돈 버는 연구 나가서 히는거 알고 집안에서 하는 것 돈 안들이고 하는 것을 찾고 있다. 아직 까지 들어나는 것은 없지만 곧 되겠지요. ㅎㅎㅎ
10
팔로워 1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