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었을까
2023/07/11
노희경 씨 드라마 중 그 옛날 배용준 aka. 욘사마, 김혜수 주연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라는 작품이 있었다. 어렵게 살아온 우리의 주인공 배용준 역의 주인공은 자기 학교에 편입한 여학생이 재벌인 것을 알게 되자, 우연을 가장한 접근으로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다 그 곁의 김혜수 역의 여주인공에 마음을 빼앗긴다는 설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열흘 전이었다. 어릴 적 오래된 사람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음악시간에 배우며 자라났다. 그때는 심지어 국민교육헌장도 외우게 시켰었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며 이 땅에 태어났다."로 시작하던 지금에 와서 보면 국가주의적 발상의 구호였는데. @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7월의 첫 날, 그동안 새롭게 하소서 등 여러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하셨던 온성도 목사님의 <통일소망의 밤> 그 첫 행사에 다녀왔다.
중국 감옥에서 복음을 전한 기적 | 내가 매일 기쁘게 | 통일소망선교회 온성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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