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5
19년 일본 도호쿠 지방에 여행갔을 때 노선 안내을 해주는 작은 로봇이 있었습니다. 18년 도요타 자동차 공장 견학 갔을 때는 입구에서 로봇 밴드가 음악 연주도 하고요. 지금은 더 하겠지요. 급변하는 과학 기술에 신기하기도 하면서 씁쓸해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