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회사에 고용된 방금 졸업한 따끈따끈한 애들을 보면 최대한 편하게 돈벌려고하는게 보여요. 자발적으로 무언가 하려는건 전혀 안보이고 신경안쓰면 핸폰만보고있고.. 속이 터져서 지난번 제가 꼰대가 된것같단글을 올린적도 있습니다. 이게 단연 한국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해와 곳곳에서 이런 추세라는게 더 큰 문제죠ㅠㅠ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면접을 보러 오거나 아니면 채용된 신입들을 보면 초반 1-2달정도는 어느정도 태도를 보이다가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풀어져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듯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또 회사에 면접시에 편한복장으로 와도 된다고 하니 정말 편한복장으로 오신분도 있습니다 ㅡ.ㅡ
이게 비단 나이를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이가 많으신분들도 가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회사에 면접와서 비품가져가는것 부터 시작해서 사내카페에 친구분들 데리고 와서 큰소리로 수다떠시는 분도 계시고 참 이럴때보면 힘듭니다.연륜도 있으셔서 뭐라하기도 애매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면접을 보러 오거나 아니면 채용된 신입들을 보면 초반 1-2달정도는 어느정도 태도를 보이다가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풀어져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듯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또 회사에 면접시에 편한복장으로 와도 된다고 하니 정말 편한복장으로 오신분도 있습니다 ㅡ.ㅡ
이게 비단 나이를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이가 많으신분들도 가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회사에 면접와서 비품가져가는것 부터 시작해서 사내카페에 친구분들 데리고 와서 큰소리로 수다떠시는 분도 계시고 참 이럴때보면 힘듭니다.연륜도 있으셔서 뭐라하기도 애매한.....
저 자신이 사회의 변화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나?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나이드신분들도 아마 저희를 봤을때 비슷한 시선으로 봤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봤어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면접을 보러 오거나 아니면 채용된 신입들을 보면 초반 1-2달정도는 어느정도 태도를 보이다가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풀어져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듯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또 회사에 면접시에 편한복장으로 와도 된다고 하니 정말 편한복장으로 오신분도 있습니다 ㅡ.ㅡ
이게 비단 나이를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이가 많으신분들도 가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회사에 면접와서 비품가져가는것 부터 시작해서 사내카페에 친구분들 데리고 와서 큰소리로 수다떠시는 분도 계시고 참 이럴때보면 힘듭니다.연륜도 있으셔서 뭐라하기도 애매한.....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대부분 면접을 보러 오거나 아니면 채용된 신입들을 보면 초반 1-2달정도는 어느정도 태도를 보이다가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풀어져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듯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또 회사에 면접시에 편한복장으로 와도 된다고 하니 정말 편한복장으로 오신분도 있습니다 ㅡ.ㅡ
이게 비단 나이를 많고 적고를 떠나서 나이가 많으신분들도 가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회사에 면접와서 비품가져가는것 부터 시작해서 사내카페에 친구분들 데리고 와서 큰소리로 수다떠시는 분도 계시고 참 이럴때보면 힘듭니다.연륜도 있으셔서 뭐라하기도 애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