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4
길어질수도 있는 글을 한번 써봅니다.
저는 지금 40대 후반이고, 90년대 후반에 대학다니면서 군대를 자원입해해서 2년2개월 해병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왜 갔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그 누구도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태어나서,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을 뿐이고, 그중에서 해병대는 제가 선택을 한 것에 대하여 아직까지 후회는 없습니다. 대신 누구한테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저 혼자만의 만족이죠.
그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사를 들어가도 항상 남자들끼리는 군대이야기를 안 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끔 어떤직원들은 조용히 있더라고요, 군대를 면제받은 사람들이거나, 사정이 있어서 못 간 사람들..
그렇지만 그 사람들한테 그 누구도 무엇이라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분들이
스스로 본인을 평가절하 하는것이죠. 심리학에서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내 생활을 의지대로 못한다는것은...
저는 지금 40대 후반이고, 90년대 후반에 대학다니면서 군대를 자원입해해서 2년2개월 해병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왜 갔는지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그 누구도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태어나서,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을 뿐이고, 그중에서 해병대는 제가 선택을 한 것에 대하여 아직까지 후회는 없습니다. 대신 누구한테 자랑하지도 않습니다. 저 혼자만의 만족이죠.
그이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회사를 들어가도 항상 남자들끼리는 군대이야기를 안 할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끔 어떤직원들은 조용히 있더라고요, 군대를 면제받은 사람들이거나, 사정이 있어서 못 간 사람들..
그렇지만 그 사람들한테 그 누구도 무엇이라고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분들이
스스로 본인을 평가절하 하는것이죠. 심리학에서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내 생활을 의지대로 못한다는것은...
글쓰는거 좋아하고 넓은 식견을 갖고 싶은 사람입니다.
금융기관 투자업무 15년가까이 보냈고...
현재는 다른업종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장을 한때 잘 분석한다는 이야기 들었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