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5/16
성희롱에 대한 행동은 우월감에서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우월하기에 여성에 대한 신체적인 부분을 꺼리낌 없이 말해도 난 상관없다 같은 마음의 발로 아닐런지.. 
사람은 사람일 뿐 우주의 티끌 같은 비슷비슷한 존재임에도 계급과 문명, 돈과 힘, 성과 DNA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등급으로 나뉘어 서로를 비꼬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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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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