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3
안 받아주니 그렇다는 말은 3년간이나 스토킹 피해를 직장동료에게 당하다가 살해까지 된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저지른 것괴 같습니다. 그럼 정성적인 기준을 가진 모든 남성이 자신의 요구를 안 받아주면 스토킹을 하고 피해자를 살해하나요? 그건 아니죠.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스스로 포기하고 혼자 마음을 정리합니다.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상대에게 계속 집착하고 심지어 살해까지 하는 것은 상식적인 범주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시의원님 같은 분들의 개념없는 생각이 여성은 이제 거절힐 때조차 눈치를 봐야 하게 합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그.어떤 잘못도 하지 읺았습니다. 본인의 삶을 성실하게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년이자 여성이었습니다. 스토킹 범죄로 일상을 빼앗기고 가족 모두가 이사까...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거절당했을 때 스스로 포기하고 혼자 마음을 정리합니다.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상대에게 계속 집착하고 심지어 살해까지 하는 것은 상식적인 범주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시의원님 같은 분들의 개념없는 생각이 여성은 이제 거절힐 때조차 눈치를 봐야 하게 합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그.어떤 잘못도 하지 읺았습니다. 본인의 삶을 성실하게 사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년이자 여성이었습니다. 스토킹 범죄로 일상을 빼앗기고 가족 모두가 이사까...
맞는 말씀입니다. 해당 시의원의 몰지각한 발언으로 인해 이미 해당 시의원에 대한 신뢰가 현저하게 떨어진 상황인 만큼 시의원 자격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의 가벼운 처벌과 가해자에게 감정 이입하는 판사들의 몰지각한 판단들로 인해 성범죄자들이 양성되고 있는 나라라고 비춰지는 판국에 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웃으며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자 하고 싶지도않습니다. 자격이 없다 생각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해당 시의원의 몰지각한 발언으로 인해 이미 해당 시의원에 대한 신뢰가 현저하게 떨어진 상황인 만큼 시의원 자격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법의 가벼운 처벌과 가해자에게 감정 이입하는 판사들의 몰지각한 판단들로 인해 성범죄자들이 양성되고 있는 나라라고 비춰지는 판국에 시의원이라는 사람이 웃으며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고자 하고 싶지도않습니다. 자격이 없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