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1
국제적 스포츠경기를 보면 어느나라 사람인가 에 따라 내가 응원하는 힘이 달라질때가 있다.
내가 한국사람이기에 정부가 하는 일이나 정부의 처신에 따라 욕을먹기도하고 자부심을 얻게도된다.
한 예로 지난 코로나 발생시기 에 대한민국 의 너무나 멋진 대응 을 독일뉴스에서 연일 칭찬을 하였다.
그러자 동네에서 내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로 그저 칭찬과 부러움을 받았다.

그나라 사람과 정부는 뗄수없는 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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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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