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자유롭게 ·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은...
2022/07/27
감당하지도 못할것이면서 왜 특수학교 교사를 하는건지...
그리고 감당하지 못할것이면서 간병인을 복지사를 하는건지...
그냥 만만해서? 아니면 배운게 그거라서?...
하지만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그런 생각을 가진 가해자들 때문에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을수 있다는걸 진정 모르는 걸까요?
매번 이러한 문제가 발생해도 달라지는게 없는 나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 뭔가좀 씁쓸한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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