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3
이미 출발부터가 부패고 임명한 자들 역시 문제가 상당히 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지니 운영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되는게 당연하죠.
김건희 와 장모의 주가조작외 논문표절은 어쩜그렇게 다들 너거롭게 눈감아주고 넘어가는지..
조국 때 만큼 딱 그대로 하면 공정한 사회라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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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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