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9/30
지금의 정당이 너무 극과극으로 치닫는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부터인가 정당이 양극으로 치닫고 타협이 없는 정치가 되었읍니다.
완전히 이분법적인 정치를 하는 이 나라가 미래가 걱정됩니다.
제발 나라를 생각하고 말로만 민생을 외치지말고 타협하는 정치가 되기를 바라고
양당이 아닌 다당제가 정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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