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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nara · 그래픽 디자이너, 강사
2023/02/02
예전에 다니던 회사 중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게 너무 많았어요.
회사 1 : 낮에 일 안하고 야근하며 야근 수당 챙기는 걸 화내지 않고 더 일을 잘 한다고 한다.
회사 2 :  한 시간 마다 2~30분 씩 담배 피우러 가도 아무런 터치를 안 한다.
회사 3 : 간식 사기를 직원에게 강요한다. 회사가 상사가 사거나 사장이 사야 하는 게 아닌가?
회사 4 : 회사가 어렵다며 월급은 미루면서 술 회식 하자는 사장 {20년 전이라....}
회사 5 : 계약직에게 대 놓고 무시하거나 반말 함.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반 존대하며 갈굼.
             사장이 주도하니 직원들도 눈치 보며 잘 못해 줌. 
             내년 계약 연장을 말하며 야근 시키고 야근 수당 안 줌. - 2020년도에도 벌어졌던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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