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15
노래에 자신의 감정도 실리고 자신의 영혼도 실립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기교있는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한들 기 노래가 가슴에 따뜻한 휴식을 진정 줄수있을지 저는 회의적입니다.


노래뿐만아니라 연기자들도 마찬가지인데 학교폭력가해자 나 사기꾼 ,그리고 가스라이팅 으로 한인간 망가지게 해도 버젖이 다시 활동하는것 정말 못마땅합니다.

왜 그들은 혜택받아야합니까? 능력있다고 그냥 그것만 보자고 하는 사람들 ,
가수가 노래잘하면 되지 연기잘하면 되지...
이렇게 후덕한 평판을 보이니 이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범죄라고 심지어 생각조차도 않하고 우월함 내지 거만함으로 반복된 잘못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쉽게 하는 용서와 너그러움은 평범한 우리 주변인에게 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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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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