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쩔티비 저쩔티비냐구요~ㅋㅋ

국룰이긴 합니다..
손흥민도 나는 아직 부족하다..
차은우도 나는 잘 생긴게 아니다..
등등
역시 가진 분들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봅니다~ㅋㅋ

글에도 "딕션"이 있다는 말씀은 참 와 닿네요..
말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글귀에도 있다는 표현... 너무 맘에 드네요..
제가 못 가진 부분이라..ㅋ

저는 딕션이라고 할 만큼 
글이 고급지지는 않는 듯 생각이 드네요.
(경제/주식 관련은 예외.ㅋㅋ)

그나저나 K-컨텐츠 열풍...
BTS를 필두로 몇 년 전부터 핫 하죠..

음악에서 시작해서 드라마/컨텐츠까지 
확대가 되는 듯하여 저도 내심 기쁘네요..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서양이나 
다른 나라에서 가지지 못한 정서, 감정이
많이 포함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좀더 디테일한 부분이 묘사가 되어 있어서..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