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레지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4편)

2021/10/23
착각을 깨달은것은 2021년 10월 이었다.

2020년 3월 코로나 바이러스로 폭락한 주식이 폭등을 하는
것을 보면서 FOMO에 빠지게 되었다.

주식 해야되는것 아닌가? 주식은 2018년 부터 관심깊게 봐왔으나 그냥 관심일 뿐이었다. FOMO는 나에게 실행에 힘을
주었다.

2020년 12월 본격적으로 몇천만원을 투자를 하게 된다.
주식관련 책은 읽지도 않았다. 실전이 항상 큰 공부가 된다.
깨져봐야 주식을 알고, 투자성향을 나스스로 알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약 10개월 동안 투자하고, 깨지고, 관련사항 공부하고, 돈잃고
괴로워 하면서 주식에 대한 나만의 기준이 생겼고 조금씩 돈을 벌수가 있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세월에 투자를 못한것을
후회했다(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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