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이제 막 2021년과 친해졌는데,
어색한 임인년 2022년이 찾아왔습니다. 😂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한 지 벌써 3주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2022년 새해 결심은 정확히 "무엇을 해야겠다"는 결심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멜로디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12월 경 얼룩소 제 생각을 담은 짧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고,
제 생각을 글로 남기는 걸 흥미를 느끼는 저에게 얼룩소는
참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었습니다.
재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 얼룩소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저도 함께 하면서 글쓰기 능력과 생각을 성장시키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어색한 임인년 2022년이 찾아왔습니다. 😂
새로운 한 해가 시작한 지 벌써 3주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2022년 새해 결심은 정확히 "무엇을 해야겠다"는 결심은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멜로디 님의 글을 보면서,
저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12월 경 얼룩소 제 생각을 담은 짧은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이야기 나누는 걸 좋아하고,
제 생각을 글로 남기는 걸 흥미를 느끼는 저에게 얼룩소는
참 소중한 소통의 공간이었습니다.
재정비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온 얼룩소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의견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저도 함께 하면서 글쓰기 능력과 생각을 성장시키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소소한 글을 쓰며 하루하루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글을 쓰며
생각을 나누고 생각의 폭을 확장시켜 나가고 싶습니다.